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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텐센트 공동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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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2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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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이달 2일과 3일 양일간 중국 심천에 있는 텐센트그룹 본사를 방문해 제주 관광자원에 대한 공동 마케팅 후속사업 방안을 모색했다.

중국 최대 정보통신(IT) 기업인 텐센트그룹은 지난해 제주와 제주 스마트관광협력 공동 추진, 관광산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는 텐센트그룹과 협의하여 올해 상반기 회원수가 11억 명을 넘는 메신저 위챗에 제주를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공식계정을 개설했다. 중국 관광객들은 위챗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제주 공식계정을 팔로워할 수 있다. 또한 제주관광정보를 바로 접할 수 있다. 제주 현지에서 필요한 쿠폰도 모바일로 직접다운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위챗의 빅데이터 기반으로 해외관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국인 성향을 분석하여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일 위챗 파트너대회 및 텐센트그룹 임직원 워크숍 유치 도 논의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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