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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제주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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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7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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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메가박스 제주점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여성영화 53편을 만나볼 수 있다. 관객과의 대화, 스페셜토크, 20주년 기념 앵콜 상영전을 비롯해 집담회 ‘스무살, 지평을 넓히다’, 아카이브 전시 ‘변함없이, 변화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제주점 1관에서 한다.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개막작은 마르코 툴리오 지오다나 감독의 <여자라는 이름으로>이다. 폐막식은 29일 오후 6시 메가박스 제주점 7관이며 ‘요망진 당선상’ 시삭을 갖는다. 폐막작은 미카엘 허스 감독 <쁘띠아마단>이다.

올해 제주여성영화제 슬로건은 “변함없이 변화하다”이며 차별, 폭력, 혐오, 파괴의 시선과 이에 맞서는 행동 등 최근 여성을 둘러싼 논쟁적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2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스무살, 지평을 넓히다’에서는 제주여성영화제 20년을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27일 오후 5시 30분 메가박스 제주점 7관. 토론 시간에는 이경선 제주여성영화제 조직위원장과 강유가람 감독, 김채희 광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지역여성영화제네트워크협의체 대표, 김정숙 홍보대사, 이민경 기획팀, 고미 제민일보 기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20주년 기념 전시 ‘변함없이 변화하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포지션 ‘민’ 제주 (제주시 관덕로 6길 17, 2층)에서 이어진다. 지난 20년간의 기록물을 전시한다.

   
▲ 단편경선 진출작 '박미숙 죽기로 결심하다'

단편 경선 부문에는 <k대 oo닮음_93년생.avi> <박미숙 죽기로 결심하다> <그녀의 씬> <기대주> <해미를 찾아서> <털보> <24.5> <핑크페미> <별들은 속삭인다> <연락처> <우리는 서로에게>가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 감독과 함께하는 ‘요망진당선작 감독과의 대화’ 도 따론 마련했다.

감독과의 대화(GV) 영화는 부지영 감독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강유가람 <우리는 매일매일>, 이길보라 <기억의 전쟁>, 김보라 <벌새>, 이선희 <얼굴, 그 맞은편>, 김경자 <외롭고 높고 쓸쓸한>, 권우정 <까치발>, 이숙경 <길모퉁이 가게>이다.

스페셜토크에서는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더 서치>, 미키 데자키 <주전장>, 부지영 <여보세요>, 리브 베이스베리 <페미니스트 창당 도전기>, 패디 브레스내치 <로지>를 상영한다.

자세한 영화제 정보는 공식 블로그 (http://jejuwomen.tistory.com/)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64-756-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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