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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빳 '가람과 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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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1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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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의 가을을 맞는 9월 공연 ‘가람과 뫼 윤영로-다시 이곳에’가 28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윤영로는 ‘가람과 뫼’에서 탄생했다. 이번 콘서트는 가요를 테이프와 음반으로 듣던 시절의 견실한 음악성을 선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순수한 작가주의를 실천했던 故 조동진의 음악세계를 추모하는 신곡 2곡을 발표한다. 언더그라운드 포크의 상징적인 뮤지션인 ‘조동진’을 향한 절대적 지지와 그에게 끼친 영향을 보게 된다.

윤영로는 8년 전 처음 제주에 내려왔을 때 모든 음악활동을 중지하려 했다. 그러나 우연히 제주의 어느 작은 초등학교 선생의 동시집을 보고 다시 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김수하 트리오가 세션으로 참여하고 게스트로 허란이 함께 한다.

문의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064-73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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