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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도내 사업체수는 6만2828개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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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1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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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잠정 집계 결과 도내 사업체수는 6만2828개, 종사자수는 27만5701명으로 조사됐다. 전년보다 사업체수는 2765개(4.6%), 종사자수는 1만2954명(4.9%)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대상으로 올해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됐다.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이 전년대비 38.7%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산업별 종사자수 증감율은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이 14.5%로 가장 높았다.
산업별 사업체수 구성비는 숙박과 음식점업 29.4%로 가장 높았다. 도매와 소매업은 23.4%, 운수와 창고업은 9.2%이다. 산업별 종사자수 구성비는 숙박과 음식점업 21.1%이며 도매와 소매업 16.1%, 보건과 사회복지서비스업 8.4% 순이다.

종사자수 1∼4인 규모가 2155개, 5∼99인 규모는 607개, 300인 이상 규모는 5개 사업체가 증가했다. 종사자수 100∼299인 사업체는 2개 감소했다.

대표자 연령대별 사업체수는 60세 이상 7.9%, 30대 5.1%, 40대 4.0%, 50대 3.1%, 29세 이하 2.5% 순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늘어났다. 50대 대표자가 3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여성 대표자 비중이 높은 업종은 숙박과 음식점업(58.7%), 교육 서비스업(58%),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51.3%) 순이다. 조직형태별 사업체수 증감율은 개인사업체가 5.0%로 2437개, 회사법인 4.8%로 306개, 회사 이외의 법인은 3.3%로 93개 순으로 증가했다. 비법인단체는 71개가 줄었다.

제주시 소재 사업체 수는 4만6399개, 서귀포시는 1만6429개이다. 제주시는 1798개, 서귀포시는 967개가 각각 증가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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