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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단체객 유치전담여행사 22개소 선정제주는 모두 12개 여행사...단체객 출입국심사시 최대한 편의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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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0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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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내 국인여행사, 하오티엔, 화청여행사 3개소를 비롯해 전국 22개 여행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2년도 '중국단체객 유치전담여행사'로 신규 선정됐다.

   
▲ 하오티엔 여행사
 22개사는 외교통상부, 법무부 등 6개 부처로 구성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관리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2012년 3월 9일 자로 지정됐다.
한편, 명의대여 사실이 적발된 업체 등 3개 업체는 전담여행사 지정이 취소됐다.

 이번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신규 지정 신청 기간에는 총 55개사가 지원했으며, 전년도 매출액, 인바운드 실적, 유자격 가이드 보유, 유치 기획력 및 여행상품 구성 능력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선정했다.

 올해에는 제주, 부산, 경기 등 지방소재 업체들 5개 선정으로 향후 지방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딘다.
특히 인바운드 유치 규모가 우수한 업체들이 다수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중국단체객 유치 전담여행사 명단을 출입국 관계 기관, 주중 한국공관, 중국국가여유국 등에 통보하여, 전담여행사가 유치한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출입국 수속 시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무자격 가이드 고용 및 중국 저가 덤핑상품의 근절을 위하여 중국단체객 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전담여행사의 지정을 취소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22개소 신규지정으로 중국단체객 유치전담여행사는 전국적으로 169개 여행사가 있고, 제주에는 기존 대명관광, 국제여행사, 신성세계, 학신여행사, 세도여행사, 양명여행사, 대한동방국제여행사, (주)예하, (주)케이티엑스항공여행사 9개외에 3개소가 신규지정됨으로써 모두 12개로 늘어났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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