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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금 12:08
제주레저신문
종합
여전히 중국은 큰 시장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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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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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이달 8일 중국 상하이시에 있는 글로벌 선사와 모객여행사 대상으로 세일즈를 벌여 향후 중국발 크루즈 재개에 대비한 기항프로그램 개선 등을 협의했다.

이번 세일즈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국내 주요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행사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쿄와 대만에서 개최됐으며, 하반기 첫 행사로 10월 8일 상해에서 열렸다.

로얄캐리비안, 프린세스, 코스타 크루즈 등 주요 크루즈선사 5곳과 중국 대표 OTA 여행사인 씨트립을 포함한 17개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가 참여했다.

로얄캐리비안 상해 관계자는 “양 국간 관계가 개선되어 사드가 해소되면 언제든 제주로 기항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출입국 수속(CIQ) 간소화로 기항시간을 더욱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9일에는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ACTA, Asia Cruise Terminal Association) 2019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싱가포르,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과 기항지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중국발 크루즈 중단 이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일본, 대만, 구미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제주에게 가장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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