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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호텔가 소식
우승은 오겹살과 돌문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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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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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호텔은 이달 21일 제주 칼호텔에서 제주 청정 식자재들을 활용한 제1회 요리경연대회 ‘2019 Taste of Jeju - 제주의 맛 (이하 테이스트 오브 제주)’을 개최했다.

‘테이스트 오브 제주’는 제주 고유의 맛을 널리 알리고, 고객에게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추진한 행사이다. 올해 처음인 이번 대회에는 제주 칼호텔과 서귀포 칼호텔 각 레스토랑 셰프들이 세 명씩 한 팀을 이루어 총 여섯 팀이 경연에 참가하였다.

대회 전 블랙박스로 공개된 이번 대회 재료는 제주를 대표하는 식재료 흑돼지, 제주 바다에서 잡은 돌문어, 옥돔과 보말, 구좌 당근, 애월 콜라비, 대정 마늘, 가파도 보리, 우도 땅콩, 제주 보말 등이었다. 대회는 재료를 이용해 두 시간 동안 식전 메뉴와 메인 메뉴를 만들어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에서는 △블랙빈 옥돔 △삼겹살스테이크와 땅콩퓨레 △유자된장과 맥적찜 △제주 문어와 차우더 △가파도 보리 누룽지와 조천 돌문어 세비체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로 속을 채운 감자볼과 양파크림 소스 등 12가지 요리 레시피가 공개됐다. 심사는 호텔 및 그룹사 임원진을 비롯해 그랜드하얏트 인천 부총주방장, 호텔 VIP 고객 등이 했다.

   
 

우승은 식전 메뉴 ‘제주 청정 바다 보말과 보리, 해삼내장을 곁들인 타르타르’와 메인 메뉴 ‘제주오겹살과 돌문어구이’를 선보인 ‘놈놈놈(정태윤, 신종원, 김경준 셰프)’팀에게 돌아갔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바다와 땅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제주의 맛과 향을 요리에 담고 싶었다”고 소개한 정태윤 셰프의 우승 메뉴는 칼호텔 프로모션 메뉴로 개발해 고객에게 선보인다.

대회를 주최한 칼호텔 변상칠 총지배인은 “테이스트 오브 제주가 칼호텔과 제주를 알리는 행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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