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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날아간 제주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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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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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류양식수협이 제주 양식광어 수출을 모색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19 하노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사전에 현지 바이어들 대상으로 상담회와 프로모션을 4일에 진행했다.

베트남은 일본, 미국 다음으로 제주 양식광어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부상한 곳 중 하나다.

박람회에서는 바이어를 초청해 제주 광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시식부터 수출 상담까지 전 방위 홍보를 한다. 특히 현지 셰프가 참여해 기본 요리인 회와 초밥을 비롯해 활광어를 활용해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베트남 요리들도 시연하고 제공한다.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은 “제주산 광어는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수출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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