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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도예전 ‘겹-시간을 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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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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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의 첫 번째 도예전 ‘겹-시간을 포개다’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심헌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7년간 묵묵히 쌓아온 시간의 결실이다. 작가는 제주옹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 제작기술을 배우고 연구한다. 재료 자체가 가지는 본연의 성질을 탐구하며 제주의 재료를 활용한 작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공예대전 대상 2회 수상,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국립무형유산원장상 등을 받았다. 김진희는 촉망받는 젊은 도예가다.

도예전은 제주 재료를 활용한 제주옹기의 현대적 실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과거에 얽매이기보다는 현대적 관점에서 제주옹기를 재해석하고 현대적 기능을 갖춘 디자인 개발을 통해 작업을 풀어낸다. 또한 제주의 자연재료를 이용해 옹기소지개발연구로 소지를 활용하여 재료 활용 범위 확장을 통한 제주옹기의 미래를 모색한다.

문의 심헌갤러리 064-702-1003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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