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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혜원 ‘바당어멍’ 최우수상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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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2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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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원 '바당어멍'
   
▲ 오승은 '제주해녀, 그 물질의 방향'
   
▲ 양형석 '해녀의 바다'

강혜원 씨 작품 ‘바당어멍’이 2019 해녀문화콘텐츠 문화상품발굴 공모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너울거리는 제주 바당 저 아래에서 물질하며 참았던 숨을 내쉬기 위해 잠시 수면 위로 올라온 해녀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한 황동 인센스 홀더이다.

2019 해녀문화콘텐츠 문화상품발굴 공모전 수상작 25점이 선정되었다. 이 공모전은 제주도가 주최하고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녀를 소재로 하는 문화상품 발굴이 목적이며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모작은 생활소품과 인테리어 소품, 팬시 등 83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 특선7건, 입선 10건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오승은의 ‘제주해녀, 그 물질의 방향’이다. 제주해녀를 모티브로 일러스트를 그려 만든 여권케이스와 트래블 택 세트이다. 또 다른 우수상은 양형석의 ‘해녀의 바다’로 컵 세트이다. ‘연리문’이라는 도예기법을 활용하여 제주바다의 색감과 물결 등을 표현했다.

상금은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특선 각 70만원, 입선 각 30만원이다. 시상식은 이달 29일 ‘제주해녀문화 학술대회’에서 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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