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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 이하경, ‘2019 대한민국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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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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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지난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체육학과 김기성 씨와 초등교육학전공 이하경 씨가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들을 격려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으로 시작한 뒤 19년 동안 매년 우수 인재들을 선발해 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전국 교사, 교수, 학교장 등의 추천을 받아 약 4개월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고등학생 50명, 대학생‧일반인 50명 등 수상자 100명을 선정했다. 수상자 100명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고등학생 200만원, 대학생‧일반인 250만원)을 받는다.

김기성 씨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수영강사로 보건복지부 비영리 사단법인을 직접 운영함과 동시에 장애인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자폐인사랑협회와 제주장애인수영연맹 전임코치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했고, 교육기부활동을 통해 다수 표창을 수상했다.

이하경 씨는 교육복지 분야 활동으로 다양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세계 교육복지 기여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국내외 교육봉사활동과 개발도상국의 교육소외계층 지원 방안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작년 에듀톤 SW교육 수업설계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기성 씨는 “사회적 약자가 아닌 강자가 되자는 예전의 철없던 제가 이제는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사회적 강자가 되겠다는 저의 가치관을 끝없이 펼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교육의 공정성과 형평성으로 저와 같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며 저를 키워준 지역사회의 보답에 응할 수 있는 교육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경 씨는 “대한민국의 인재로서, 또 ‘사랑할 줄 아는 교육전문가’로서, 꾸준한 봉사와 연구로, 가난해서 고통 받고 사회적 편견 때문에 소외되는 사람들이 교육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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