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1.1.25 월 15:51
제주레저신문
관광관광지
'빛의 벙커' 한국관광의 별 수상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0  11:4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 ‘빛의 벙커’가 한국관광을 빛낸 별로 떠올랐다. 빛의 벙커는 이달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개최한 ‘2019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 산업을 빛낸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 해는 관광자원의 매력도와 기여도에 중점을 두고 총 7개 우수 관광자원을 선정했다.

제주 ‘빛의 벙커’는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에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예술을 기반으로 구현한 새로운 예술 형식의 21세기형 전시다. 지난 2018년 11월 ‘클림트’전 개관 후 각계 각층의 높은 관심과 전시 관람객의 입소문이 꾸준한 방문으로 이어져 56만 관람객 돌파라는 흥행 성과를 거두며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신규 관광 자원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빛의 벙커 전시관은 가로 100m, 세로 50m, 외부 높이 10m, 내부 높이 5.5m에 달하는 대형의 옛 통신 시설 용 폐(廢)벙커를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재탄생 시킨 곳이다. 세계적인 거장 화가들의 작품을 수십 대의 프로젝터와 스피커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예술가의 작품에 들어가 환상적인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 공간은 산업발전으로 도태된 장소를 단기간에 문화 예술의 랜드 마크로 재탄생 시키는 효과는 물론 도시 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율적인 도구로 인식되어 제주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빛의 벙커 사업총괄 김현정 이사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예술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빛의 벙커에서 두번째로 진행 중인 전시 ‘빛의 벙커 : 반 고흐’展은 반 고흐의 창의성이 집중 발현되었던 약 10년간 그가 남긴 회화 800점 이상과 드로잉 작품 1000여 점 중에서 500여점을 재구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특유의 대담한 색채와 강렬한 붓터치를 강조한 생동감 있는 영상미와 웅장한 음악을 통해 반 고흐의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순위에 오른 단 한권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제주안심코드 헛발질 원인은?
3
티웨이, 반려동물 기념 탑승권
4
문화관련 신규 직원에 월 180만원 지원
5
참솔식당 관련 7번째 확진자
6
수소승용차 최대 3750만원 지원
7
중상급자라면 ‘X 포지드 CB’
8
제주대 다나셰이커 씨, 교육부장관상
9
코로나 이후 1년 '포스트 코로나'
10
'소울' 예매율 압도적 1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