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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동정
부동석 회장의 의욕적 행보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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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6  15: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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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와 대만 가오슝시관광협회는 이달 23일 가오슝시 한쉔인터내셔널호텔에서 우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부동석 회장, 리우쿤푸 가오슝시관광협회 회장을 비롯해 린이징 가오슝시관광국 주임비서, 우팡밍 가오슝시농업국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관광교류 촉진과  관광산업활성화 목적이며 양 지역 공동 관광 홍보와 정보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취춘룡 가오슝시 관광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 직항 정기편, 전세기 등을 활용한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취항 중인 제주-가오슝 간 직항 지속 운항을 위한 행정 지원, 쌍방향 전세기 관광상품 개발에 따른 이·착륙비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재정적 지원, 가오슝공항 커퓨타임(이착륙 금지시간)특별 배려 등을 논의했다.

가오슝 최대 여행사 페이양종합여행사 방문에서는 2020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골프 등 레저·스포츠, 한류콘텐츠 등을 활용한 상품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올해 제주를 찾은 대만 관광객은 7만610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9.8% 늘었다. 제주-가오슝 직항편은 제주항공에서 운항하고 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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