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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애월단이 개발한 친환경 에코백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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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6  15: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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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일회용품 없애기’에 앞장섰던 애월단(애월읍 일회용품 없애기단)이 도내에서 버려지는 침대시트와 농업용천을 활용해 친환경 에코백 4종을 개발했다.

침대시트는 도내 그라벨호텔 제주에서 기증했으며, 농업용천은 한경면 저지리에 감귤 농사를 짓고 난 후 버려지는 농업용천을 활용했다.

김도현 애월단장은 “주민들과 함께 3개월에 거쳐 개발했다”며 “이번에 개발된 에코백도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애월읍 CU편의점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애월읍 에코백 쉐어링 서비스는 애월읍 편의점에 에코백을 비치해 고객들이 무상으로 가져가도록 하고 언제, 어디서든 애월읍내 편의점에서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문의김도현 애월단장 010-2526-4158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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