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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악취 관리는 한다는데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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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7  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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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 17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0년 악취관리지역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년 악취관리지역 관리 종합계획’은 △2018년 악취관리지역 지정 양돈농가 57개소 대상 등급별 지도·점검 △악취관리지역 미지정 농가 관리 강화 △과학적, 체계적 악취관리 기반 마련 등이다. 제주도는 악취 포집 위치 변경, 악취단속·조사 등을 위한 타인 토지의 출입권한 부여 등 제도도 개선한다.

제주도는 2018, 2019년 2개년에 걸쳐 양돈농가 276개 중 113개 양돈장(제주시 93개, 서귀포시 20개)에 대하여 악취방지법에 의한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악취방지시설 설치로 주변마을과 양돈동가의 악취농도는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민원은 발생하고 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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