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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파괴한 지푸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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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2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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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정우성 주연의 범죄 스릴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7일간 40만 관객을 동원에 그쳤다. 2위를 차지한 샘 멘더스 감독의 전쟁 영화 <1917>도 개봉 첫 주 30만 관객이라는 아쉬운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번 주는 공포영화 <인비저블 맨>과 범죄 액션 영화 <젠틀맨>이 개봉했다.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예매율 19.3%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인비저블 맨>은 개봉 첫 주 15.5%로 2위를 차지했다. 전쟁을 참상을 담은 <1917>은 15.4%로 3위에 올랐다.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주연의 뉴 클래식 무비 <작은 아씨들>은 10.9%로 5위를 차지했고, 라미란 주연의 코믹 드라마 <정직한 후보>는 10.5%로 5위에 올랐다. 매튜 매커너히, 휴 그랜트 주연의 범죄 액션 <젠틀맨>은 5.4%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2월 27일~2020년 3월 4일)

1.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 인비저블 맨
3. 1917
4. 작은 아씨들
5. 정직한 후보
6. 젠틀맨
7.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피날레
8. 장마
9. 하이, 젝시
10. 조조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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