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 을 후보는 2일, 발대식을 가졌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김완근 전 도의원, 유종성 전 제주도안전실장, 이연봉 변호사, 홍성수 전 4.3유족회장, 한정효 전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장, 김명석 전 불교문화대학총동문회장이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고문은 부만근 전 제주대 총장, 고민수, 강택상 전 제주시장 등이며, 김효, 오영희, 임문범, 이기붕, 한영호, 홍경희, 강남도 등 178명이 선대위에 참여한다. 선거대책 본부장 77명이며 직능위원회는 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