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2.10.6 목 17:06
제주레저신문
스포츠축구
제주의 숨은 '키' 정운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2  08:5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민규 vs 안병준' 수원FC와 뜨거운 화력 대결을 예고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 하지만 승부의 키는 정운(30)이 쥐고 있다.

제주는 이달 1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와 격돌한다. 최근 부천FC 1995와 안산 그리너스를 연파한 제주는 2승 1무 2패로 승점 7점을 확보하며 4위로 올라섰다. 수원FC를 제압한다면 선두권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쉽지 않은 상대다. 수원FC 최근 FA컵 경기 포함 6경기에서 22골을 터트렸다. 5경기 연속골과 함께 K리그2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병준(총 6골)이 요주의 인물이다. 이에 제주는 3경기 연속골을 뽑아낸 주민규(총 4골)로 맞불을 놓는다.

   
 

하지만 승리의 필수요소는 기록지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정운이다. 정운은 올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제주가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한 뒤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공수 안정을 되찾은 가운데 왼쪽 측면 수비수 정운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정운은 차단(경기당 7개, 팀내 1위), 획득(경기당 11.2개, 팀내 1위), 인터셉트(경기당 2.6개 팀내 2위) 등 각종 수비지표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시상식 베스트 11를 차지했던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한다. 공격 전환 시에도 경기당 전방패스 23.4개(팀내 1위, 전체 2위)를 배달하며 공격 시발점 역할까지 도맡고 있다.

남기일 감독은 "베테랑 선수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라운드 위에 쏟아내고 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말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존재다. 수비력뿐만 아니라 빌드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수원FC의 공격을 저지하는 방패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정운은 "한 발 더 뛰고 수비를 더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5부작 드라마 '가문잔치, 나의 탐라는 결혼'
2
카지노로 메꾸는 강원랜드
3
'파친코' 정웅인 제주말은 누가 가르쳤을까?
4
제17회 제주馬축...이달 8일과 9일
5
카카오 ‘세계 동물의 날’ 기부 프로젝트
6
박범계 의원은 "제주도민"
7
제주관광 메타버스 공모전
8
직불금 수령 개선해야... 어려우니 시장이 '날름'
9
이혜지 도예전 '시점'
10
황석희 강연 '영화 번역하는 이야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