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0.9.21 월 12:28
제주레저신문
스포츠축구
제주 수비의 핵 발렌티노스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8  09:5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간판수비수 발렌티노스(30)가 부상 악몽에서 기지개를 켜고 FA컵에 이어 K리그2 무대까지 연착륙했다.

지난해까지 강원FC에서 활약한 키프로스 국가대표 출신 중앙수비수 발렌티노스는 계약 만료로 올 시즌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188cm, 85kg의 압도적인 피지컬 뿐만 아니라 정교한 빌드업 능력으로 K리그 정상급 중앙수비수로 주목을 받았다. 남기일 감독은 지난 시즌 K리그1 최다 실점(72실점)으로 무너졌던 제주 수비라인을 재건할 적임자로 발렌티노스를 낙점했다.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발렌티노스는 초조함과 부담감을 버리고 컨디션 회복에 모든 힘을 기울였다. 부상 복귀전은 6월 6일 FA컵 32강전이었다. 발렌티노스는 생활축구 최상위인 K5리그의 송월FC를 상대로 클래스가 다른 활약을 선보이며 제주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6월 13일 수원FC와의 K리그2 6라운드 홈 경기(1-0 승)에서도 선발 기회를 잡았다. 권한진, 백동규와 호흡을 맞춘 발렌티노스는 과감한 판단력과 적극적인 대인방어로 최근 FA컵 경기 포함 6경기에서 22골을 터트렸던 수원FC의 막강 화력을 완벽하게 제어하면서 리그 3연승을 견인했다. 자신의 장기인 빌드업 장면에서도 정교한 왼발 킥력으로 오픈된 공간으로 사이드 체인지를 시도하며 수원FC의 압박을 헐겁게 만들었다.

남기일 감독은 "발렌티노스가 가세하면서 수비라인이 더욱 두터워졌다"고 극찬했다. '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된 발렌티노스는 "제주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11계단 하락
2
코로나19 틈타 악덕상술 스팸 기승
3
'테넷' 독주
4
제주권역 대학창의발명대회
5
지역문화재단 어쩔? 온라인토론회
6
제주청년작가전 온라인으로 전환
7
캘러웨이, 매버릭 프로 블랙 아이언 한정판
8
블로가가 추천한 책들
9
강연 '연기의 세계와 훈련법'
10
54~56번 확진자 가족 동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