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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관광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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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3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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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2021년 열린관광지’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열린관광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이 관광지점별로 이용시설, 편의시설, 주요동선, 경사로 등을 직접 점검하고 관광지 본연의 매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예비 열린관광지’ 자격을 취득하고, ▲ 맞춤형 상담(컨설팅) ▲ 주요 관광시설·편의시설, 경사로, 보행로 등 시설 개·보수 ▲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 나눔여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 ▲ 관광지 종사자·공무원 대상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조성 사업 완료 후에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나게 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열린관광지’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정보 제공 강화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동등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열린관광지 총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9년까지 49개소가 조성되었으며, 2020년에는 23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현재 상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 ‘알림’ 게시판과 관광공사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 ‘열린관광지 정보교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 지침을 잘 준수하는 가운데 7월 13일(월)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 1층 장미홀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2020년까지 지정된 도내 열린관광지는 서귀포치유의숲, 사려니숲길삼나무숲,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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