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0.8.5 수 12:52
제주레저신문
종합
원희룡 차기지도자 지지율 1% 미만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0  10:2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갤럽이 2020년 7월 둘째 주(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번 조사에서 1.0% 미만 약 20명이 합쳐 6%를 기록한 ‘그 외 인물’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대답은 자유응답으로 후보명을 불러주지 않는 방식이다. 따라서 현직 정치인 아닌 사람도 포함될 수 있다. 한국갤럽은 2019년 9~12월까지는 직전 주 예비조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명을 불러주고 응답받았으나, 2020년부터 자유응답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3%를 차지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이며 3위는 7%를 기록한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 홍준표 무소속 의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이다. 나머지 6%는 그 외 인물로 1.0% 미만 약 20명이 포함된다. 44%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이낙연이 7개월 연속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4%), 성향 진보층(36%), 광주/전라 지역(43%),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41%) 등에서 특히 높다. 이재명은 연초 선호도 3% 수준이었으나, 3월부터 10%대 초반이다. 인천/경기 지역, 40·50대, 성향 진보층에서는 20% 내외다. 지난달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김부겸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을 이낙연과 2파전으로 치를 예정이다.

올해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3명이다. 야권 정치인 중에서는 황교안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나 총선 이후 급락했고(1~4월 평균 9%, 5~6월 1%), 안철수(2~5%)와 홍준표(1~2%)가 그나마 지난 대선 출마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역시 미래통합당 지지층이나 무당층, 성향 보수층에서 선호도 한 자릿수에 그쳐 여권에 맞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현직 정치인이 아님에도 꾸준히 차기 정치 지도자 후보감으로 꼽힌다. 이번 조사에서는 성향 보수층,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 중 15%가 그를 답했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고 자유응답 특성상 비정치인도 언급될 수 있으므로,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크릴오일 부적합 제품 49개
2
차박 선호도 1위 ‘팰리세이드’
3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4
압도적 1위 '강철비2: 정상회담'
5
'돈 광풍'이지만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6
선두는 한미약품과 박카스
7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원스톱 서비스
8
제주도 ‘설화와 자연의 길’
9
문체부, KBO에 엄중 경고 -
10
제주 공공도서관 환경 '양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