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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X스튜디오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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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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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가 드라마 스튜디오 ‘스튜디오드래곤’과 손 잡고 공동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지식재산권(IP)과 제주신화월드가 보유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 모색할 목적이다. 양사는 추후 협의를 통해 드라마 캐릭터, 스토리, 미술 디자인 등 ‘스튜디오드래곤’이 가지고 있는 IP를 제주신화월드의 객실 상품, 테마파크 및 전시공간, 식음 매장, 기타 굿즈 등 다양한 사업군에 연계할 방침이다.

제주신화월드는 4개의 5성급 호텔 및 콘도, 테마파크, 워터파크, 다채로운 식음 매장,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리조트다. 가족, 연인, FIT 여행객들은 물론, MICE 고객들까지 모든 유형의 여행객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한번 다녀왔습니다> 등 최근 반향을 일으킨 히트작들을 선보인 스튜디오다.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은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내놓아 K드라마의 선봉 스튜디오로 인정 받았다.

제주신화월드 에드먼드 웡 사장은 “제주신화월드의 상품 및 서비스와 스튜디오드래곤의 K드라마 콘텐츠를 결합한다면 한국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여행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튜디오드래곤’ 강철구 대표이사는 “제주신화월드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의 작품들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복합리조트라는 매력적인 환경과 드라마 콘텐츠가 결합된다면 소비자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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