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0.8.12 수 16:01
제주레저신문
종합
어린물고기 어종 따라 분포 수심이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7  10:4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제주도 주변 해역에 서식하는 갈치, 멸치, 전갱이, 방어 등 34종(種)의 알과 어린 물고기가 분포하는 수심대가 어종에 따라 달랐다고 밝혔다.

가라지, 전갱이, 줄도화돔의 어린물고기는 주로 수심 10미터 이내의 표층에, 앨퉁이는 80미터보다 깊은 저층에 분포하였다.

갈치 알은 수심 10~20m 층에 집중적으로 분포하였으나 다른 어종과 달리 어린갈치는 표층에서 수심 100m의 저층까지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갈치는 다른 치어(稚魚)들 보다 입이 잘 발달하여 포식능력이 뛰어나며, 종내 즉, 자체 경쟁을 줄이기 위해 표층부터 저층까지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생존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수과원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 갈치의 주 산란기인 지난해와 올해 5월에 제주도 동남부 해역 9개 정점에서 실시한 수심별 정밀조사에서 밝혀졌다.

김두남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연구센터장은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주요 어종별 알과 치어들이 서식하는 입체적인 분포지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위
2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3
김경찬 도예전 ‘쓰여짐에 대하여’
4
인도 제2외국어는 한국어
5
김명자 소설 '꿈' 대통령상
6
제주대 코로나장학금 1인당 49만원
7
카카오, 2분기 매출 9529억원
8
러시아 대표 예술공연을 안방에서
9
제주올레상 후보 공모
10
성산포항면세점 7일 재개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