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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직관이다, 2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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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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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로경기에 관중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1일과 2일에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K리그2 13라운드부터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입장 허용 인원은 각 경기장 수용인원의 10%이다. 서귀포월드컵경기장은 2000명.

K리그는 5월 8일 개막 이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를 치러왔다. 제주는 8월 1일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부터 팬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티켓은 오직 전화(구단 064-903-1676)와 온라인(인터파크 티켓) 사전 예매로만 판매한다.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예매 시 선택한 구역 중 현장 의자에 표시된 좌석에만 착석이 가능하다. 선착순 2000명.

입장 시 발열체크, 전자 출입 명부(QR코드) 확인 등을 진행한다. 모든 입장 절차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진행한다. 경기장 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관람석 내로 음식물이나 주류 반입과 취식은 금지한다. 경기장 내 감염위험도가 높은 응원도 금지한다.

사전예매는 매 경기 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오픈한다. 8월 1일 전남전은 29일 오후 2시에 오픈한다.

사진예매로만 판매되는 티켓은 ‘경기 관람+구단 기념품’을 포함해 1만원에 판매한다. 특히 올 시즌 첫 유관중으로 치러지는 8월 1일 전남전에서는 ‘경기 관람+구단 기념품+보급형 유니폼’까지 풍성한 혜택을 총 2만원에 만끽할 수 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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