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0.9.22 화 13:49
제주레저신문
문화
인도 제2외국어는 한국어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6  11:2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7월 30일 인도 정부는 새 교육 정책에 한국어를 제2외국어 권장 과목 명단에 새롭게 편입했다.

인도는 인구 13억8000만 명으로 세계 2위, 국토면적은 한반도 15배로 세계 7위의 국가다. 한국의 다자외교 정책인 신남방 정책의 주요 대상 국가이다. 인도 정부는 이번 2020년 국가교육정책 발표에서 제2외국어로 예시한 8개 언어 중 한국어를 맨 앞에 배치함으로써 한국과 한국어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에서의 한국어 학습 수요는 증가 추세다. 지난해 4개 세종학당(주인도한국문화원, 첸나이, 파트나, 바라사트)을 통해 2500여 명이 넘는 수강생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웠다.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6월 푸네, 임팔, 벵갈루루 3개 도시에 세종학당을 신규로 지정했다.

문체부는 인도의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 후속 조치로서 인도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국립국어원), 한국어 현지교원 양성과정 운영 및 전문교원 파견(세종학당재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올해 하반기 인도 지역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내년에는 인도 지역 교육과정을 토대로 한 한국어 교재를 개발해 현지에서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 교육 질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원 파견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교원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내년에는 본격 추진한다. 더불어 이 과정을 거쳐 양성한 현지 한국어 교원은 초·중등학교, 대학, 세종학당, 기업 등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주인도한국대사관과 주인도한국문화원 주도로 인도 정부에 한국어 채택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라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11계단 하락
2
'테넷' 독주
3
제주권역 대학창의발명대회
4
지역문화재단 어쩔? 온라인토론회
5
강연 '연기의 세계와 훈련법'
6
제주청년작가전 온라인으로 전환
7
캘러웨이, 매버릭 프로 블랙 아이언 한정판
8
김민지 씨,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 게재
9
57, 58번째 확진자 발생
10
블로가가 추천한 책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