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0.9.22 화 13:49
제주레저신문
종합
53번 확진자 역학조사 공개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6  13:5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도는 이달 11일 오후 7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53번 확진자 A씨 추가 역학조사에서 삼양해수사우나(8월 31일)와 서귀포매일올레시장(9월 7일) 방문을 확인했다.

A씨는 제주 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1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같은 날 오후 7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치료 중이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가 “이달 1일부터 목이 쉰 느낌이 들고, 근육통이 나타나 약을 복용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증상 발현 2일 전인 8월 3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11일까지 A씨의 이동 동선 역학조사를 했다. 진술과 현장조사, CCTV,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조회 등을 통해 추가 방문지와 접촉자를 파악했다.

16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확인된 A씨 방문 장소는 8곳으로 ▲산방산탄산온천(안덕면) ▲삼양해수사우나(삼양2동) ▲대정농협 하나로마트(대정읍) ▲서귀포시산림조합(서귀동) ▲서귀포농협 본점(서귀동) ▲서귀포매일올레시장(서귀동) ▲청루봉평메밀막국수(대정읍) ▲화순목욕탕(안덕면)이다.

A씨가 머물렀던 8월 31일 오후 1시 3분부터 오후 2시 5분까지 동일 시간대 사우나 이용객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방역당국은 삼양해수사우나는 A씨 방문 후 14일이 지났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없이 불특정 다수와 접촉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A씨와 동일한 시간대 삼양해수사우나를 방문한 이용객 중 코로나19 관련 의심 증세가 있을 경우,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에 문의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9월 7일 오전 11시 25분부터 약 15분간 방문했던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는 직원 1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추가 역학조사에서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직원 1명과 9월 4일 A씨의 자택 근처에서 접촉한 동네주민 1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A씨의 접촉자는 2명으로 파악됐다. 접촉자 2명은 격리조치했고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11계단 하락
2
'테넷' 독주
3
제주권역 대학창의발명대회
4
지역문화재단 어쩔? 온라인토론회
5
강연 '연기의 세계와 훈련법'
6
제주청년작가전 온라인으로 전환
7
캘러웨이, 매버릭 프로 블랙 아이언 한정판
8
김민지 씨,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 게재
9
57, 58번째 확진자 발생
10
블로가가 추천한 책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