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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전통 예인과 젊은 밴드, 새로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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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17: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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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마로가 신작 ‘섬이 전하는 노래 Ecstatic Beat’를 이달 22일 오후 7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발표한다.

작품은 천혜의 섬, 제주에서 받은 느낌들을 전통음악과 밴드가 함께하는 사운드인터렉티브 콘서트로 풀어낸다. 제주의 거대하고도 포근한 품은 나라는 자아를 너머 자연에 존재하게 하는 엑스타시의 감성들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 주목해 바다와 오름이 흘려보내는 엑스타틱 비트(ecstatic beat)를 담는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과 젊은 밴드의 감성이 함께 한다. 전통공연예술단 마로와 합을 맞춘 김씨아이씨(kimcic)는 정규집 ‘산행’과 ‘하늘에 부르는 노래’로 이름을 알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밴드.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가고 있는 음악 그룹이다. 김씨아이씨밴드 김도헌의 작사,작곡에 마로의 제주굿소리와 강렬한 리듬, 그리고 애절한 선율이 더해지며 색다른 음악의 콜라보가 탄생한다.

관람객은 단 50명만 선착순으로 전화예약 받는다 (064)722-0129). 공연비는 무료이며, 공연장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이며 입구에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띄어 앉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예약 및 문의 064-722-0129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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