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이달 20일부터 겨울 제철 음식인 석화와 뉴올리언즈 스타일의 다양한 씨푸드와 BBQ를 즐길 수 있는 겨울 프로모션 ‘해피 홀리데이 인 뉴올리언즈(HAPPY HOLIDAYS IN NEW ORLEANS)를 진행한다.

11월 중순부터 제철을 맞이하는 석화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아연, 철분, 칼슘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많은 음식 중 하나로 동절기로 넘어가는 시기의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의 더블루 레스토랑은 제철 굴 식재료를 활용한 미국 남부 스타일의 석화요리와 각종 씨푸드와 BBQ 요리를 선보인다. 뉴올리언즈 대표요리인 잠발라야, 케이준 스타일의 BBQ 그릴과 함께 석화찜, 석화회, 그릴드 오이스터 치즈 그라탕, 그릴드 오이스터 칠리 등 다양하고 신선한 굴 요리들이 무제한으로 서비스되며, 프랄린 등 미국 남부 스타일 디저트도 함께 재현한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관계자는 “제철 굴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 시작되면서 이색적인 송년 분위기에서 싱싱한 굴을 활용한 요리들을 서비스하고자 기획했다” 며, “ 해외를 가지 못하는 고객들이 최대한 이국적인 느낌을 받으며 다이닝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이번 더블루 뷔페 레스토랑 <해피 할리데이 인 뉴올리언즈> 프로모션은 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064-729-8305 또는 홈페이지 (www.ramadajeju.co.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