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훈육법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가 예스24 12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지키며 7주 연속 정상 기록을 세웠다.

2위는 헬스케어 기업 셀트리온 성장 스토리를 담은 <셀트리오니즘>이다. 3위는 연말이면 매해 순위권에 등장하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 코리아 2021>이며 4위는 무리카미 하루키의 신작 <일인칭 단수>, 5위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다. 청소년 분야 스테디셀러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6위, 마이클 샌델 신작 <공정하다는 착각>이 7위, 어린이 판타지 만화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9>는 8위,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9위, 류시화 시인이 엮어은 시 모음집 <마음챙김의 시>가 10위이다.

정재승 교수의 지식교양 과학동화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5>가 새롭게 18위를 차지했다.

전자책 분야는 마이클 샌델 교수의 <공정하다는 착각>이 2주 연속 1위, 김유진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가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