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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하룻동안 무려 32명이나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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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3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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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단 하룻동안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2명.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다. 22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304명.

닷새 연속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22일 3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8일이후 5일 만에 신규확진자수가 300번대로 진입했다. 확진자 32명 중 13명이 ‘7080라이브카페’와 연관돼 있다. 23일 0시 기준 ‘7080 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는 45명이다.

275번 확진자는 23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81번 확진자는 ‘7080라이브카페’ 방문 이력이 있어 21일 제주시 제주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했고 22일 오후 4시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287번 확진자는 이달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238번 확진자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오한, 근육통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오후 8시 45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22일 오후 5시 이후 확진판정을 받은 291번, 294번, 295번, 296번, 298번 확진자들은 모두 27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2일 오후 11시 55분경 확진판정을 받은 300번 확진자와 303번 확진자는 7080라이브카페 방문 이력이 있다. 304번 확진자는 29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77번, 279번 확진자는 제주 26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80번 확진자는 23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82번 확진자와 292번 확진자는 2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83번 확진자는 제주 18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4번 확진자는 이달 8일 수도권에서 입도했으며 285번 확진자 가족이다. 이들은 감기, 몸살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어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22일 오후 6시 2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289번, 290번 확진자는 가족으로 수도권 거주자다. 이달 20일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입도 후인 22일 서울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290번 확진자가 양천구 확진자의 접촉자임을 통보받고 서귀포서부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 양성으로 확인됐다.

297번 확진자는 10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0일부터 자가격리를 진행했고 격리 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299번 확진자는 19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2일 오후 11시 55분경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301, 302번 확진자에 대해서 현재 기초조사가 진행 중이다. 301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되고 있다. 302번 확진자는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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