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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지중해의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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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8  1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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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는 내달 28일까지 ‘빛의 벙커 : 반 고흐’전을 진행한 뒤 차기작 준비를 위한 휴관기간을 거쳐 4월 말 오픈 한다.

다음 전시는 모네, 르누아르, 샤갈 작품이다. ‘지중해의 화가들’이란 주제로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선보이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은 7개 시퀀스가 40여 분간 지속되며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화가들 작품 500여 점을 선보인다.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지키며 빛의 변화를 탐색했던 인상파 화가의 대표주자 모네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대담한 색채와 명암 교차가 매력적인 르누아르, 신선하고 강렬한 작품의 샤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메인 프로그램인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과 함께 기획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자유로운 드로잉이 특징인 파울 클레 작품도 10분 간 상영한다. 파울 클레는 선명하고 다양한 색채를 장치로 사용한 독일 화가이며, 국내에서 미디어아트로 처음 선보인다.

빛의 벙커는 매해 주제가 바뀌며 상시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지난해 12월 개관 2년 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매 전시마다 40분 이상의 메인 프로그램과 10분 내외의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장 관람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장 전 발열 체크를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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