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1.2.26 금 15:04
제주레저신문
종합
제주형 4차 재난지원금 접수 시작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9  15:1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늘(29일)부터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은 2월 초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이달 19일, 진행한 상설정책협의회에서 채택한 공동합의문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3차 재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로 이뤄진다”고 밝히고 있다.

집합금지·영업제한의 직접 피해자인 소상공인 등의 생계유지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존과 보호에 주력한다. △정부의 버팀목 자금 보다 두터운 지원 △제주형 ‘2단계+α’ 방역 조치로 사실상 영업 제한을 겪은 소상공인 지원 △관광업, 휴·폐업업체 등 제주형 특별지원대상 지원 등이 골자다.

▲일반(법인) 택시기사 ▲제주예술인 ▲무형문화재 ▲사립박물관·미술관 ▲소상공인 ▲여행업·기타관광사업체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휴·폐업자가 대상이다. 8개 분야별로 접수 받는다.

29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분야는 일반(법인)택시기사와 제주예술인 분야이다. 일반(법인)택시기사 중 정부지원 대상자는 1인당 50만원, 정부지원 제외자는 1인당 100만원을 받는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소속 택시회사에서 하면 된다. 제주예술인은 29일 오후 5시부터 2월 15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 홈페이지(http://www.jeju.go.kr/art/art.htm)에서 접수한다. 1차 예술인 긴급생계지원을 받은 예술인은 1인당 50만원, 긴급생계지원을 받지 않은 예술인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2월 1일부터는 무형문화재, 사립박물관·미술관, 소상공인, 여행업·기타관광사업체, 전세버스운수종사자, 휴·폐업자 순으로 접수 받는다.

도내 무형문화재 관련 지원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는 50만원, 보유단체는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사립 박물관과 사립 미술관은 최대 250만원을 지원받는다. 정부지원을 받은 업체는 150만원,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업체는 25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담당부서인 문화정책과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소상공인과 여행업, 기타 관광사업체의 경우 2월 1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해피드림(happydream.jeju.go.kr)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제주시민회관과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 별도 접수처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온라인 접수 첫 5일간(2.1.~2.5)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활용한 5부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방문 접수 역시 처음 2주간(2.15.~2.26.)은 5부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은 정부 지원금인 버팀목 자금 수령 여부와 제주형 2단계 방역 조치 피해업종에 따라 5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선별 지급한다.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의 직접 영향을 받은 여행업에도 집합금지 업종 수준으로 지원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지원을 받은 업체는 250만원, 받지 못한 업체는 350만원을 지원한다.

기타 관광사업체에는 영업제한 업종 수준 지원을 한다. 정부지원을 받은 업체는 150만원, 받지 못한 업체는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는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2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소속 회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0년 3월 1일부터 공고일인 올해 1월 29일까지 휴·폐업한 소상공인에게는 50만원을 지원한다.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제주시민회관과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 분야별로 신청 기간과 방법이 다르다. 접수 시작 전 공고문을 확인한 후, 담당부서에 한 번 더 확인하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 및 요건, 신청기간, 구비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제주도는 1월 말부터 신청서 접수와 심사를 거쳐, 설 명절 이전인 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금지원금의 규모는 약 330억 원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희룡 '좋은 자치단체상' 범사련이 뭐하는 곳?
2
"신속전달"은 쿠팡에 맡기고
3
제주대 건축공학전공, 산업계 선정 최우수 학과
4
‘큰별’ 최태성과 만나는 4·3기념관
5
기획전 '샘이 솟다' 작가와의 대화
6
매월 10만원, 5년 후 2040만원
7
부동석 현 회장 관광협회장 재선
8
골프 '드라이브 스루'로
9
'미션 파서블' 20만 돌파
10
제주도, 저소득층 자활에 160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