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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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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1  15: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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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설 연휴 끝나는 시점인 이달 14일 24시까지 연장된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으로 설 연휴에도 주소지가 같고 거주를 함께하는 동거 가족 외에 직계 가족이라도 5인 이상 모일 수 없다. 다중이용시설은 시설 신고·허가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을 일괄 조정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식당·카페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도 다음 달 14일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제주도는 “단계 조정과 생업시설 운영제한, 집합금지 등은 “현재 상황 판단이 어렵고 서민경제 애로가 큰 점을 감안해 1주일 뒤 다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음식물 제공 금지도 유지한다. 리조트·호텔·게스트하우스·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 예약 제한도 동일하다. 종교시설의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좌석 수의 20% 범위로 제한하고 식사 제공이나 숙박금지 등을 비롯해 종교시설 주관 소모임 금지 등은 현행 방침대로 지속 적용된다.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격상은 지난해 12월 18일 0시부터 시작했다. “제주형 특별방역 9차 행정명령”을 추가 발표했다.

도내 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0.57명이다. 3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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