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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끈질기게 추가배송비 제기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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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6  12: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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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더불어 민주당, 서귀포시)은 이달 15일, 국회에서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을 만나 ‘제주지역 특수배송비 과다부담 문제’에 적극적 관심을 당부했다.

위 의원은 “제주는 택배 이용시 도서ㆍ산간지역으로 분류되어 기본배송비 외에 상자당 4000원 가량 추가배송비를 더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추가배송비 적정 산정 제도를 마련하여 제주도민이 도시 거주 국민들에 비해 과도한 부담을 가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의원은 “정부에서 매년 도서산간 추가배송비 조사용역을 실시해 육지부와 도서·산간지역 택배의 차이점과 물류비 격차를 공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이 지속적으로 추가배송비에 문제제기를 해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은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의원은 1월 11일, 도서ㆍ산간지역과 같은 물류서비스 취약지역에 대한 비용지원 등의 근거를 담은 ‘물류정책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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