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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래 음악회 - 두 번째 이야기비제, 브람스, 드보르작, 슈트라우스 가곡 무대 올려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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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9  1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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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의 특별공연 ‘2012 하늘다래 음악회 - 두 번째 이야기’ 단원음악회가 다음달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

   
 

 단원음악회는 지휘자 없이 단원들만 무대에 출연해 기량을 뽐내는 연주회로, 소프라노 강명혜, 강은숙, 정지은, 알토 고민정, 김수연, 한성춘, 테너 강형권, 김변철, 베이스 김훈석, 정용택과 피아노 반주 우지숙, 조안나가 함께한다.

 단원들은 ‘An die Romanze(낭만에)’라는 부제로 슈베르트의 연가곡 <백조의 노래>에 수록 된 ‘세레나데’, ‘안식처’ 그리고 슈만의 ‘그대는 한 송이 꽃’, ‘장미여, 백합이여, 비둘기여’ 등의 잘 알려진 독일 가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로시니의 ‘약속’, 벨리니의 ‘아름다운 나의 우상이여’, 아르디티의 ‘입맞춤’, 토스티 ‘이상’ 등 이탈리아 가곡과, 차이코프스키의 ‘그리움을 아는 자 만이’, 림스키 코르사프의 ‘언덕에서 불어 온 것은 바람이 아니라네’와 비제, 브람스, 드보르작, 슈트라우스의 가곡들로 무대가 채워진다.

 합창단 관계자는 “연극적인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진행방식을 도입해 관객과의 거리를 좁힌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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