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1.4.14 수 23:34
제주레저신문
종합
봄 인기 여행지 1위는 제주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2  10:2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봄 인기 여행지 1위는 제주.

전 세계 여행기업 스카이스캐너(skyscanner.co.kr)가 올해 3월부터 4월 내에 출발 예정인 항공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국내 여행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올봄 인기 여행지 TOP3를 공개했다.

1위는 제주. 3월 말 기준, 제주행 항공권 검색량은 2월 말 대비 40% 늘었다. 타 지역에 비해 봄이 이른 점과 결혼 성수기를 포함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부산이 2위, 서울이 3위다. 항공권 검색량을 보면 3월 말 기준으로 2월 말 대비 부산은 29% 상승했고, 서울은 10% 증가했다. 부산의 경우, 자동차, 기차 등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항공권 검색량이 늘어난 것은 흥미로운 양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국내선 항공권 평균 예약 가격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도 수요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캐너가 2021년 3월 기준으로 4월에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권 금액을 살펴본 결과, 2020년보다 5% 저렴하고 2019년보다 12% 가격이 하락했다. 특히 부산은 육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항공편을 이용하면 서울 기준, 1시간 내로 시간이 단축되는 여행지다.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에게 항공편은 훌륭한 대체 수단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카이스캐너는 2020년과 2019년의 봄철 인기 여행지 TOP3도 각각 공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 확산되기 이전인 작년과 코로나19 이전 시대인 2019년 기준, 1∙2위는 모두 각각 ‘제주’와 ‘서울’이었다. 3위는 연도별로 상이했는데 2020년에는 태국 ‘방콕’, 2019년에는 일본 ‘오사카’인 것으로 조사됐다. 2년간의 데이터와는 달리, 올해는 1~3위까지 모두 국내인 것으로 나타나 최근 백신 접종이 본격화됐지만 여전히 여행 수요는 국내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민규 스카이스캐너 한국 총괄매니저는 “국내 여행이 계속해서 한국인들에게 주요 여행 옵션이 된 가운데, 올봄에 가장 많이 검색된 3개 목적지가 모두 국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육로 이동이 주였던 곳으로 항공편을 이용해 떠나려는 움직임이 보여 이는 코로나19 시대에 떠오르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예년보다 따뜻해진 날씨에 타지보다 먼저 봄을 맞이한 남쪽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블랜더 무료 교육...선착순 10명
2
산천단사고, 제주대학생 33명 부상
3
카카오, 웹소설 무료 연재 사이트 론칭
4
'자산어보' 이번 주도 1위
5
사회적 거리두기 3주 연장
6
제주학연구센터 '제주신화' 강좌
7
성향별로 엇갈리는 뉴스 선호도
8
드림타워 카지노 허가... 예상 수순 그대로
9
8일 확진자 2명... 종합병원내 확진자 발생
10
'지역신문지원법, 성과와 한계' 세미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