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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올림픽 ‘금’ 포상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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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7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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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올림픽 정식종목 첫 채택으로 사상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7일, 첫 올림픽이라는 역사적인 무대에 서게 되는 서채현 선수, 천종원 선수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포상금을 내걸었다.

도쿄올림픽 메달 포상금으로 선수들은 각각 금메달 획득 시 1억원, 은메달 획득 시 5000만원, 동메달 획득 시 3000만원을 받게 된다. 지도자들도 별도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 스포츠클라이밍 종목 선수들의 흘려온 땀과 그동안의 쏟은 열정이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결과로 보답되길 바라며, 준비한 포상 약속이 선수들에게 작은힘이나마 응원과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2020 도쿄올림픽과 2024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서채현(2019 리드 세계랭킹 1위), 천종원 선수(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출전권을 획득해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었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천종원 선수는 이달 8일,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참석 후 9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하고 28일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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