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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홍보대사 카를로스 고리토와 구혜원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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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9  1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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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카를로스 고리토와 유튜버 구혜원 부부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도는 9일, 카를로스·구혜원 부부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카를로스 씨와 구혜원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 홍보대사로서 제주 자랑 많이 해주시고 브라질과의 문화 가교 역할을 비롯해 재미있는 콘텐츠로 제주를 세계에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카를로스·구혜원 부부는 “국내는 물론 브라질 등 해외에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를로스 씨는 브라질 출신으로 주한 브라질대사관 교육담당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브라질 대표로 출현 및 평창올림픽(2018년), 한국관광협회 홍보대사로 활동과 더불어 2019년 탐라문화제 국제문화교류 브라질 공연단 파견 및 브라질 사진작가 사진전 개최 지원 등을 계기로 해외 여러 작가들의 국제사진교류전 참여에 중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구혜원 씨는 울산광역시 출신으로 110여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코레아니시마 엘레나’를 운영하고 있다. 중남미 커뮤니티 ‘온라인 한국어’를 운영하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가 국제문화교류의 중심이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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