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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따블'로 몰려온다내국인은 개별여행객이 대세, 전체 85.5%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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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3  17: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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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말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외국인은 21만289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무려 102.1%의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안을 들여다보면 전년동기 대비 167.% 증가하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56%를 차지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외국인 관광객 성장세를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 중국인 관광객
 3월말 기준 총 관광객은 총 196만9,86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 했고, 내국인은 9.6%증가했다.

 내국인관광객 중 개별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대비 10.1% 높아진 85.5%로 나타나 제주관광은 개별관광이 대세임을 알 수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관광객이 증가 이유로 유네스코 3관왕 달성으로 높아진 인지도를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펼친 집중적인 마케팅이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 5일 수업제로 소그룹단위 관광객 증가, 제주올레걷기 등 웰빙과 건강을 중시하는 여행패턴 안착화, 공항과 다중집합장소 제주이미지 광고 강화도 한 몫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증가는 도지사를 필두로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현지 판촉을 강화한데다 국제크루즈 입항 증가, 싱가포르 관광박람회 참가 홍보 등 현장중심 마케팅 강화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제주도는 4월초 중화권 청명절, 4월말에서 5월초로 이어지는 일본 골든위크 및 여수엑스포 개최 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제주관광공사,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국내외 공항 등 주요거점지역 홍보광고, 직항취항 대도시 현장 판촉, 항공사 및 여행사 공동 마케팅, 기업체인센티브단 유치 판촉 등을 통해 봄철 제주관광 수요 추가 창출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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