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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에픽 맥스 패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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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8  1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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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신작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에픽 맥스 패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경량 클럽 디자인과 볼을 쉽게 띄어 더 멀리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헤드, 샤프트, 그립 등 클럽 각 요소에 최대한 경량화를 실현했다. 무게가 가벼워 스윙이 쉽고, 헤드 스피드가 빨라져 비거리도 늘어난다. 기존 에픽의 A.I. 플래시 페이스 기술과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적용했다. A.I.가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수직 방향은 물론 수평 방향이나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여준다. 또한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 SS21은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과 결합해 헤드의 넓은 영역에 걸쳐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해준다.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서 실시한 기존 에픽 맥스(10.5도 SR) vs. 에픽 맥스 패스트(10.5도 SR) 로봇 테스트 결과, 헤드 스피드는 85마일로 같았으며 런치 앵글은 1.4도, 캐리 거리는 약 4m 증가되어 기존 에픽 맥스 대비 약 3m 비거리가 늘어났다. 특히 페이스 토우 부분에 볼이 맞았을 때와 중앙에 맞았을 때의 비거리 차이가 약 2미터 정도밖에 나지 않아 관용성 또한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여성용 클럽의 테스트 결과도 거의 같았다. 기존 에픽 맥스 여성용(11.5도) vs. 에픽 맥스 패스트 여성용(12도) 로봇 테스트 결과에서도, 헤드 스피드는 70마일로 같았으며 런치 앵글은 약 1도, 캐리 거리는 약 4m 증가되어 기존 에픽 맥스 대비 약 5m의 비거리가 늘어난 결과를 얻었다. 또한 페이스 토우 부분에 볼이 맞아도 중앙에 맞을 경우와 비교해 비거리가 4m밖에 차이 나지 않아 관용성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남성용 및 여성용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로 구성되었으며, 하이브리드와 아이언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 드라이버 88만원, 페어웨이 우드 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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