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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영, 진달래 '제주의 서쪽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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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8  1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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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서부권사무소의 2021년 지역연계 기획전시 ‘제주의 서쪽 바람’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예술곶 산양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예술곶 산양이 위치한 한경면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소개하고, 그들의 작업을 통해 지역 생활도 함께 돌아본다. 윤순영(시각), 진달래(시각), 김강륜(사운드 퍼포먼스)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작가들 작품과 함께 전시장에서 온라인으로 작가별 인터뷰를 확인하며 관람할 수 있게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구성으로 진행한다.

윤순영 작가는 제주에 온 2016년 이후 변화된 작업 세계를, 진달래 작가는 꾸준히 작업 영감을 받는 곶자왈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싱잉볼 연주 퍼포머스로 전시에 참여 하는 김강륜 작가는 사운드퍼포머라는 새로운 작가의 역할과 작업세계를 표현한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10월 1일 오후 2시이며 김강륜 작가의 싱잉볼연주를 준비한다.

관람은 1일(7회) 총 49명(1회, 7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관람 신청은 예술곶 산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예술곶 산양’(http://www.sanyang.or.kr/)은 폐교된 산양국민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시설로 레지던시 운영으로 국내외 예술가 간 네트워크 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작품 전시와 예술가와 주민 간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창작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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