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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멸 감독에게 배우는 '영화'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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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3  1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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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영상‧영화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작은영화학교’를 시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나리오 작성부터 현장 촬영, 후반작업까지 영화제작 전반을 실무적으로 배운다. 강사는 영화 <지슬>, <어이그 저 귓것>, <인어전설> 등을 연출한 제주 대표 감독 오멸 감독과 촬영감독인 김경섭 감독이다.

이달 10일부터 한 달간 총 7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생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현장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후반작업까지 완료하는 실습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영화제작에 1회 이상 참여한 지역 영상‧영화 창작인이다. 참가 접수는 이달 8일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http://ofjeju.kr)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flyjfly@ofjeju.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영상산업팀 장수환 064-735-0623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접수합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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