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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경 일본어 말하기대회 최우수상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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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5  2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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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경(제주외고)이 ‘될 때까지 하면 뭐든 할 수 있다’로 제22회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은 제주도한일친선협회와 오이타현 해외교육지원기구와 공동으로 이달 13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우수상은 현수아(제주외고), 장려상 김서현(중앙여고), 특별상은 양서진(중앙여고)과 성승남(한림공고)이다.

이날 본선 대회에는 1차 예선 심사를 통과한 고교생 15명이 참가했다. 주최 측은 “심사가 어려울만큼 수준 높은 일본어 실력”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일본어를 학습하는 고교생들 학습 의욕 향상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총영사관에서는 작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단하지 않았고 올해도 개최했다.

이세끼 요시야스(井関 至康) 주제주일본국총영사는 개회사를 통해 “고교생 일본어말하기 대회 경험이 장래에 어떠한 형태로든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자신도 고등학교 입학 후, 외삼촌이 주신 용돈으로 한국에 여행을 갔던 경험이 계기가 되어, 한국어도 배우게 됐고,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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