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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의 가치를 '곶자왈 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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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2  1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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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이달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김만덕기념관 1층 만덕홀에서 ‘곶자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주제는 ‘곶자왈 웰니스’이며 숲에서 운영 가능한 웰니스 프로그램 산림치유, 휴양의학, 숲 치유 프로그램 등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제주도 곶자왈이 갖는 새로운 보전가치를 도출하며,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은 홍창유 교수(부경대학교)의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한 지역 브랜딩의 역할” 특별세션으로 시작한다. 주제 발표는 △방경숙 교수(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의 “숲과 건강”, △이성재특임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산림치유, 해양치유&휴양의학”, △신방식 이사장(제주산림치유연구소)의 “건강을 위한 제주도 곶자왈 숲의 산림치유 효과” 등이다.

종합토론에는 송관필(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 현인숙(사단법인 웰니스더제주 소장), 하시연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 한영조 (제주숲치유연구센터 대표)가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에 따라 총인원 99명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김범훈 이사장은 “곶자왈은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며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주는 신성장 동력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보건의학, 휴양의학, 숲치유 프로그램 등이 결합되어 숲, 곶자왈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불쏘시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곶자왈공유화재단 064-783-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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