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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처음...싱가포르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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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2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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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추진한다. 싱가포르와 우리나라는 이달 15일부터 자가격리없이 여행이 가능한 여행안전권역(VTL)을 시행 중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자동차협회와 여행안전권역(VTL)을 활용한 소규모 자가운전 안심 여행 상품개발 협의를 지속했다. 이달부터 싱가포르자동차협회와 공동개발 한 자가운전 안심 상품이 출시돼, 이달 25일 싱가포르 관광객 20명이 제주에 온다.

이번 상품은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제주를 여행하는 일정이다. 싱가포르 관광객이 전기차를 렌트해 자가운전으로 주요 관광지를 여행한다. 싱가포르의 주요 일간지 완바오(LIANHE WANBAO)신문과 자동차 전문잡지 하이웨이 매거진(Highway Magazine) 기자가 동행해 모든 일정을 취재한다.

이번 상품 출시는 팬데믹 이후 첫 해외 관광객 유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공동으로 이달 26일 줌 화상회의를 통해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구미주 국가 주요 여행사 대상으로 제주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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