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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윤빛가람과 최영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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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3  16: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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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빛가람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울산 현대에서 윤빛가람(31)을, 전북 현대에서 최영준(30)을 영입했다.

윤빛가람은 제주와 인연이 깊다. 2013년 성남 일화 천마(현 성남FC)를 떠나 제주 유니폼을 입은 윤빛가람은 2015년까지 3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해 11골 13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1월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 옌볜 FC로 이적했다. 당시 제주는 윤빛가람의 국내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지만 해외 진출을 원했던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했다.

중국 무대에서 2016시즌 25경기 8골로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공헌했다. 2017시즌에도 6월까지 12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트렸다. 이후 병역 의무를 위해 K리그로 돌아왔고 2018시즌을 앞두고 상주 상무 축구단에 입단했다. 그 사이 옌벤 FC가 해체됐고 전역 후 2019년 9월부터 다시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2020시즌 울산으로 이적했다. 2020년 울산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까지 선정됐다. 2021시즌에도 29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1시즌 종료 후 수많은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제주를 선택했다.

   
▲ 최영준

최영준은 2011년 경남FC에서 프로 데뷔했다. 2018시즌에 만개했다. 경남의 준우승을 이끌며 2018년 KEB 하나은행 K리그 대상 클래식 베스트 11 미드필더에도 선정됐다. 2019시즌 전북 현대로 이적했고 그해 7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포항 스틸러스로 임대됐다. 2020시즌 임대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포항 주장을 맡았다. 2021시즌 전북에 복귀했고 23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부상 여파로 10월 2일 강원FC전 이후 전력에서 이탈했다. K리그 통산 258경기 출전 7골 12도움.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윤빛가람과 'K리그 캉테' 최영준 영입은 이창민의 병역의무 이행으로 생겨난 공백을 메우는 새로운 엔진이 될 전망이다. 윤빛가람의 정교하고 치명적인 패스 줄기와 최영준의 중원 전 지역을 누비는 활동량은 2021시즌 'K리그1 득점왕' 주민규와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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