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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1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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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8  15: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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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코스 개장 후 제주올레 올레꾼이 1000만 명을 넘었다. 2012년 26개 425km 전 코스가 완성된 이래 완주자도 해마다 늘어 2021년 한 해 동안 전 코스 완주자는 4464명이다.

코로나19로 탐방객은 더 늘었다. 별도 장비나 숙련된 기술은 물론이고 큰 비용도 들지 않는다는 점이 이유다. 올해 1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음의 휴식 202명(49.4%), 제주여행 162명(39.6%), 건강 159명(38.9%) 순이다.

서명숙 이사장은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만이 제주올레 탐방객을 늘린 것은 아니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인 효과도 적지 않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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