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4.6.17 월 14:57
제주레저신문
문화
홍화각현판, 문귀인 가옥 등 문화재 지정중종 34년 번각된 묘법연화경 유형문화재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16  13:3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도 문화재위원회 전체회의가 13일 개최돼, 지난해 각 분과에서 심의되어 지정 예고된 삼성혈 홍화각 현판, 쌍계암 묘법연화경, 하귀리 문귀인가옥 문화재 지정 여부가 최종 논의됐다.

   
▲ 홍화각 현판
 삼성혈 홍화각 현판은 지난해 2회에 걸친 심의 결과 제주목관아 홍화각 건물에 실제로 걸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목재 연륜 연대 측정자료와 현판의 서체를 검토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문화재적 지정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돼 지난해 12월 7일자로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 쌍계암 묘법연화경
 쌍계암 소장 묘법연화경 전7권 7책은 중종34년인 1539년 덕유산 영각사에서 초주갑인자본을 저본으로 하여 번각된 목판본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조선시대 초주갑인자본 계통의 목판본 연구에 귀중한 서지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3월 17일자로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하가리 문귀인 가옥은 안거리 평면이 큰구들, 고팡, 상방, 책방과 작은구들, 정지로 구성된 4칸형의 전형적인 평면을 가지고 있다. 또 진입방식에서 보면 짧은 올래에 밖거리의 측면칸에 이문간을 두고 직각으로 꺽여 진입하는 방식인 점에서 기존 지정된 가옥들과 다른 제주민가의 전형적인 공간감을 갖추고 있어 2월 22일자로 민속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한편 도지정 기념물 제17호인 혼인지 문화재보호구역 확대 지정 여부와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로 이중지정된 일관헌 지정해제 여부도 심의됐다.

 제주도는 최종 심의에서 통과되는 문화재는 바로 관보에 고시하여 알리고, 각각의 문화재가 최선의 상태로 보존관리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33회 제주한국화협회전
2
'파래퓨어 팀' 캡스톤 디자인 대상
3
정주희 교수 작품 뉴욕시티 전자음악제
4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모집
5
'탐나는 전' 500원 환급 행사
6
만화·웹툰 분야 표준계약서 확정
7
김영배 의원, 명예제주도민
8
제주에너지공사, APEC 제주 유치 기원
9
레저 상품으로 중국 공략
10
제주 어장 생태 보고서 발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홍승범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