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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19 목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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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조로를 173km로 달렸다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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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6  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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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해 초과속 차량 45건을 적발해 제주경찰청으로 형사처분을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고속도보다 시속 100㎞ 초과 5건, 시속 80㎞이상~100㎞미만 초과가 4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최고 초과속 위반 차량은 렌터카로 제한속도 60㎞/h인 남조로를 시속 173㎞로 운행했다. 도로별로는 남조로 5건, 중산간서로 7건, 번영로 20건, 일주동로 10건, 516로 1건, 산록남로 2건이다.

최고속도보다 시속 100㎞ 초과 속도로 3회 이상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면허취소), 시속 100㎞ 초과 속도 1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구류(벌점 100점, 면허정지), 시속 80㎞ 초과한 속도는 3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벌점 80점, 면허정지)에 처한다.

초과속 위반차량 45대 중 27대가 렌터카다. 제주자치경찰단은 “관광객들의 규정속도 준수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도내 전 도로에서 이동식 과속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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