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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 채석장이 '드림랜드'로획일화된 제주도 관광지 다양성 충족 기대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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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6  18: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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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215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풍산드림랜드 조성사업에 대해 4월 6일자로 개발사업 시행이 최종 승인 됐다.

   
▲ 풍산드림랜드 조감도
 이 사업은 767억원을 투자해 애월읍 하가리 100,229㎡ 부지에 휴양콘도미니엄, 전망대, 컨벤션센터, 암각화, 박물관등이 들어서게 된다.

 사업부지는 2007년 골재채취허가를 받아 채석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의 경사면을 활용하여 테마파크로 개발한 것으로, 훼손지 복구와 관광객유치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슷한 사례로 연간 40~50만명이 방문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트밸리가 있다.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구상된 사업이며, 애월읍 주변 지역까지 파급효과를 불러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테마파크 내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 시설은 지역경제와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광지의 좋은 예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풍산드림랜드 조감도
 풍산 드림랜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깊이 40M, 둘레 450M의 독특하고 경이로운 암각화, 암각박물관, 스카이워크, 전망대, 야간관광 컨텐츠 등 레져와 휴양시설 아이템을 고루 갖추고 있어 독특한 관광지로손꼽힐 것으로 전망된다.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는 관광객 수와 니즈에 비해 제주도내 관광지는 비교적 획일적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상태에서 풍산드림랜드는 다양성을 보안해 줄 관광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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